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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과 정보/후기

일상의 기록들

by 드레드. 2022.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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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종종 여기저기를 둘러보거나 찍고 싶은 곳이 생길떄마다 카메라를 꺼내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다. 저녁에 끝나다보니 어두운 사진 밖에 없는데 4월달 부터는 시차출퇴근제를 할 것 같고 해도 길어질테니 곧 해질녘즈음의 사진도 찍을 수 있을 것 같다.

 

서울역 근처의 골목 어딘가. 요즘 숨막히는 지하철이 싫어서 종종 버스타려고 서울역으로 가곤 하는데, 서울역 인근의 낡은 골목들이 사진찍기 좋다. 다만 노숙자분들이나 이상한 술취하신 분들이 많아서 밤에 혼자 다니는 건 좀 조심해야할 것 같다.

 

 

 

아래부터는 집(용인)으로 가는 길 어딘가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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