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6 티스토리 하단 고정광고 넣는 법! 하단 고정 광고란? 누군가에 티스토리 블로그에 들어가 보면 종종 화면 하단에 밑에 사진과 같이 고정된 광고가 보일 때가 있습니다.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건 올리건 계속해서 따라다니는 광고를 말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는 구글 애드센스 '앵커 광고'입니다. 지금부터 어떻게 설정하는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설정 방법 STEP. 1 구글 애드센스 접속 -> 광고 -> 개요 -> 해당 애드센스 계정 사이트 수정을 클릭 설정 방법 STEP. 2 자동 광고를 켜줍니다! 설정 방법 STEP. 3 광고 형식을 클릭 - > 앵커 광고를 켜줍니다! 설정방법 STEP. 4 앵커 광고가 미리보기로 켜진 모습을 확인합니다! 사이트에 적용을 누릅니다. 아마 1시간 정도 걸릴 수도 있다고 뜹니다! 그러나 이렇게만 하면 앵커 광고.. 2022. 2. 2. 소설 책 [일의 기쁨과 슬픔] 짧은 서평 주관적인 별점 ☆☆☆☆ (4.0) 나는 예전에 '2020 젊은 작가상 작품집'에서 장류진의 라는 소설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었다. 그때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이 작가의 다른 작품들이 궁금해졌고, 결국 올해 을 사서 읽게 됐다. 읽고 난 후, 오랜만에 정말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단편 소설집을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끔 한국 문학 작품들을 읽다 보면, '이야기'가 아니라 '문장'에 지나치게 치중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하지만 장류진 작가의 소설들은 어설프게 문장을 꾸미고 치장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이야기'에 집중한다. 이 소설은 주로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는데, 나는 공감 가는 부분들이 많았다. 작가 본인이 IT회사의 기획자로서 일을 오랬동안 했었고, 나 또한 IT팀에서 기획자로서 .. 2022. 1. 29. 공모주로 돈 번 후기와 공모주 방법(with LG에너지 솔루션) 우선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이번에 처음 공모주를 했는데, 41만원을 벌었다! 사람들이 뭔가 공모주, 주식, 청약 하면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해보니 어렵지도 않았다!(진즉에 시작할 걸) LG에너지 솔루션은 확정 공모가 30만원(1주당)이었다. 나는 청약신청을 했고, 2주를 배정받았다. 그리고 상장일날 주식을 던져서 1주에 50만5천원에 팔아 41만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 1. 공모주가 뭔가요? 우선 공모주를 다들 어렵게 생각하는데, 그냥 쉽게 설명하면, 기업에서 주식을 상장하기 전에 미리 살 사람을 모집하는 것이다! 보통 공모를 원하는 기업은 상장 주관사(증권)들과 협의한 후, 공모가를 책정한다. 하지만 공모가 금액은 상장했을 때 시장가와 대부분 다르다. 그래서 공모주식들은 상장 첫날에 갑자기 급등.. 2022. 1. 29. 해외주식 시작하기 좋은 앱 추천(feat. 주린이) 오늘은 나와 같은 주린이를 위해 해외 주식 시작하기 좋은 앱을 몇개 추천하려고 한다. 난 사실 재테크나 주식이나 투자는 1도 모르는 사람이다(지금도 그렇다..)그런데 요새 조금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진짜 돈 많이 벌고 싶다! 이런 거라기 보다는, 와, 진짜 투자같은 거라도 하지 않으면 답이 없는데?에 가깝다. 서울에서 내집 마련을 하는 건 꿈도 꾸지 않고 있다.(어떻게 머리를 굴려봐도 답이 없다. 아니 로또가 답일수도..) 다만 그래도 늙었을 때 노후 정도는 생각해 봐야 하지 않나 싶다. 어쨌거나 늙었을 때 누가 내 노후를 책임져 주진 않을 거니까, 내 앞가림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하니까 말이다. 아무튼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 것 같다. (다만 최근 경제 유튜.. 2022. 1. 22. 구글 애드센스 수익, 1년 동안 얼마나 벌었을까?(수익 인증) 오늘은 구글 애드센스 수익으로 1년 동안 얼마나 벌었을까? 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한다. 우선 나는 작년에 애드센스 수익을 인증했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확인해보시기를 바란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 돈이 되나요?(수익공개 및 후기) 구글 애드센스 수익, 돈이 되나요?(수익공개 및 후기) 나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2018년에 시작했다. 사실 뭔가 '블로그를 해보고 싶다' 이런 목적이라기 보다는 순수하게 독학하면서 얻은 토익 공부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래서 whyykim.tistory.com 나는 2021년 작년 한 해 동안 여행갔던 것을 정리해보고 싶어서 쓴 여행기를 제외하고 두편의 글만 올렸었다. 그래도 가끔 들어가서 보면 조회수는 아무리 못해도 50명 정도는 하루에 들어왔던.. 2022. 1. 21. 독립잡지 제작기(Feat. 텀블벅) 올 3월부터 브런치에 글을 올리기 시작해서 독립 잡지를 만들기 위해 한참 바빴다. (사실 아직 제작된 건 아니지만 거의 70%는 완료된 상태다) 이걸 제작하면서 얻은 것도, 잃은 것도 너무 많았다. 좋은 사람들과 작업하고 인터뷰도 하면서 너무 즐거웠고, 그만큼 잘 하고 싶어서 고민을 많이하다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도 했다. 또 그만큼 잠을 줄여가면서 한만큼 너무 힘들었다. 가장 힘들었던 건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일이었던 것 같다. 편집장이자 프로젝트의 관리자로서 신경써야할 부분이 너무 많았다. 특히 잡지의 방향성과 레이아웃을 신경쓰면서 나도 한명의 에디터로서 참여하면서 글까지 써야하니 너무 많은 부담을 지고 있었던 것 같다. 잡지를 만드는 과정은 어느하나 쉽지 않았고 왜 잡지가 점점 사라져가는지 알게됐다.. 2021. 11. 10. 이전 1 ··· 5 6 7 8 9 10 11 ··· 18 다음 more 반응형